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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2024년 배양육 상용화 본격화되나?” 세계 4번째 …
- 지난 3일(현지시각) 호주 배양육 스타트업 바우가 싱가포르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. 이로써 세계에서 배양육 판매 승인을 받은 기업은 4곳으로 증가했다. ©iStock 세계 각지에서 배양육 판매 승인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2024년을 기점으로 배양육 상용화가 본격화될 수 있단 기대가 나옵니다. 가장 최근 지난 3일(이하 현지시각) 호주 배양육 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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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객의 저항에서 일상의 식탁으로 – 셀미트
- 소비자들은 까다롭게 신제품을 구매한다. 수많은 신제품들이 매일 시장에 쏟아져 나오지만, 일부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다. 낯설고 급진적인 혁신 제품이라면 시장 선택의 확률은 더 낮아진다. 많은 소비자들은 신제품에 거부감을 가지고 해당 제품의 대중화 시기까지 관망하는 자세를 보인다. 실험실에서 세포를 배양해 고기를 만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셀미트는 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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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스타트업 사례집 ‘아산 기업가정신 리뷰’ 발간
- 아산나눔재단이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실제 고민을 다루는 사례집 ‘아산 기업가정신 리뷰(Asan Entrepreneurship Review, “AER”)를 발간하며,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‘기후테크’와 ‘펨테크’ 스타트업 총 9곳의 사례를 소개한다.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 대해 학습해보는 교육용 사례집이다. 창업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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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포배양식품 육성 세밀한 규제지원 추진
- 김유미 차장 현장간담회, 원료 인정 신청 준비과정 애로사항 논의도 [의학신문·일간보사=이정윤 기자] 정부가 세포배양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세밀한 규제지원을 추진한다. 감담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.(앞줄 가운데가 김유지 식약처 차장) 감담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.(앞줄 가운데가 김유지 식약처 차장)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유미 차장은 최근 국내 세포배양…